지오씨(주)(대표이사 박인철)는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IB (Infra-red Blocking) 광케이블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였고, 년간 5만KM 양산화체계를 완료하였으며 정부로부터 산업표준화단체로 지정된 한국광기술원의 발의에 의거 2019년 8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정 공포한 단체표준 시험을 진행중으로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업계는 물론 수요기관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한 산업표준화법 '해킹방지용 광케이블 시험방법'에 따라 한국광기술원에 해킹방지용 광케이블 성능시험을 의뢰해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국방부 주최 각종 콘퍼런스 및 전시회에 출품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지방자치단체와 국방·경찰·교육·금융 등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관에서 광케이블을 신설 또는 유지보수 구간에 IB 광케이블 적용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마케팅 상담을 벌이고 있습니다.